PR센터

NEWS

에티버스

[에티버스그룹] 에티버스, 청계천 환경 정화 활동 ‘청계아띠’ 진행

▲ <사진설명> 에티버스 임직원들이 중구에 위치한 기타 9개 기업과 함께 '청계아띠' 친환경 활동에 참가했다. 통합 IT 솔루션 컨설팅 기업 에티버스가 서울시설공단과 손잡고 본사 사옥이 위치한 중구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에티버스 소속 임직원은 지난 5일 오후에 청계천 생태계와 환경 개선을 위한 ‘청계아띠’ 활동을 진행했다.   청계아띠는 ‘청계천을 지키는 아름다운 띠’라는 의미다. 서울시설공단과 협약을 맺은 여러 기업이 연합해 청계광장부터 모전교까지 이르는 청계천 인근 구역에 꽃을 심거나,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다양한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한다. 에티버스는 작년 말 서울시설공단과 맺은 공동업무협약(MOU)에 기반해 올해 1년 간 분기별로 청계아띠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에티버스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9개 기관 소속 150여 명의 직원 중 예금보험공사, 노벨리스코리아, 신한라이프, 그랜드코리아레저 임직원들와 함께 ‘환영의 꽃길’ 꽃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청계천 모전교 초입에 대형 화분을 설치해 루드베키아, 비올라 등 각종 봄꽃을 한껏 심었다. 대리부터 임원에 이르는 약 20여 명의 직원이 아름다운 자연에 어울리는 꽃길을 조성한 이후 간단한 간식도 즐기며 모두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는 반응이다.   에티버스는 사옥이 위치한 중구에서 친환경 활동을 적극 전개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해 말 정명철 회장과 등 대표 경영진이 직접 나서 청계광장부터 삼일교 구간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으로 환경을 재정비해 청계천 지역 주민의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작년 플로깅으로 시작한 청계아띠 활동을 이번 봄에 꽃심기로 이어나가 올해 계절별로 적합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에티버스 경영지원부문 박영준 부사장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ESG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청계아띠 활동은 기업이 속한 지역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라며, “에티버스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친환경 가치를 우선순위에 두고 경영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끝]

2024.04.08
[에티버스그룹] 에티버스, 청계천 환경 정화 활동 ‘청계아띠’ 진행
에티버스

[에티버스그룹] ‘3년 연속 매출 1兆 클럽 가입’ 에티버스그룹, 작년 연간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고 실적 경신

통합 IT솔루션 컨설팅 기업 에티버스그룹, 이테크시스템·에티버스·에티버스eBT 등 주요 관계사 성장하며 작년 역대 최대 매출 거둬 21년 매출 1조 첫 돌파 후 연 10% 이상 지속 성장세…상각 전 영업이익(EBITDA)까지 최대 실적으로 안정적 현금 창출 흐름 보여 기업 IT 인프라 구축 선도 기업 이테크시스템 및 국내 최대 IT 솔루션 총판 기업 에티버스로 SI(시스템통합) 사업 수직 계열화 완성 통합 IT 솔루션 컨설팅 기업 에티버스그룹이 지난해 2023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수치를 달성했다. 에티버스그룹은 2023년 매출은 1조 4908억,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497억을 거두며 전년 대비 각각 11.4%, 26.4% 증가했다고 밝혔다.   에티버스그룹은 지난 21년 매출 1조를 처음 달성한 이래 지속 성장해 3년 연속 매출 1조 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외형과 내실이 모두 견조하게 성장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21년 기준으로 1조 1,759억이던 매출이 23년 1조 4,908억까지 늘어났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227억에서 442억으로 급증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매출이 12.6%, 영업이익은 연평균 약 39.5% 늘어날 정도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실질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또한 지난 2년간 연평균 약 37.9% 성장했다. 2023년에 에티버스그룹은 이테크시스템·에티버스·에티버스eBT 등 주요 관계사의 실적이 모두 고르게 성장했다. 실적 개선이 가장 두드러진 이테크시스템은 매출 4,157억 및 영업이익 109억으로 전년 대비 각각 25.2%, 61.7% 늘었다. 관계사 중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에티버스는 매출 6,009억 및 영업이익 212억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 28.1% 늘었다. 주요 관계사 중 하나인 에티버스eBT는 매출 3,933억 및 영업이익 94억으로 전년 대비 5.2%, 15.9% 상승했다. 이외에도 에티버스ePA, 에티버스E&L, 에티버스soft 모두 실적이 우상향했다. 그룹 미래 성장 동력인 이테크시스템과 그룹 펀더멘털을 책임지는 에티버스의 사업 시너지가 작년의 주요 성과로 손꼽힌다. IT 솔루션과 컨설팅과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는 이테크시스템과 IT 총판 사업을 전개하는 에티버스의 조합을 기반으로 통합적인 IT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례로 AWS(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이테크시스템이 AWS 클라우드 솔루션 국내 총판권을 보유한 에티버스와 긴밀하게 협업해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이테크시스템 산하 클라우드 사업본부는 2019년 출범 이래 매년 성장하며 작년 최대 매출을 올렸다. AI 관련 사업 확장을 위해서도 관계사가 협업한다. 에티버스는 30년 협업을 이어온 HPE(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의 HPC(고성능컴퓨팅)과 AI 제품군을 연계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에티버스가 총판을 맡은 AI 프로세서 팹리스 ‘퓨리오사AI’ 제품은 HPE서버 및 에티버스eBT 파트너 ‘케이투스’ 서버와 함께 고객사에 제공한다. 에티버스그룹은 사업 수직계열화를 더 고도화해 내년에도 양적·질적 성장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기업 계열사를 제외하면 국내 최대 SI(시스템 통합) 기업인 이테크시스템과 50개가 넘는 글로벌 벤더와의 협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 IT 총판 사업을 전개하는 에티버스가 함께 IT 업계 화두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사업을 확대하며 국내 대표 DX 사업자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다. 30여 년의 IT 업력을 기반으로 독보적인 온프레미스 서버 운영 경험을 쌓아왔기에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넘나들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에 최적화된 기술을 보유했기 때문이다. 에티버스그룹 창업자 정명철 회장은 “에티버스그룹은 1993년 창립 이래 격동하는 IT 산업 트렌드 변화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 오며 사업 구조의 혁신성을 높여왔다”라며, “21년 첫 1조 매출을 달성한 뒤에 더욱더 급격해지고 있는 성장세를 이어가 국내 산업의 DX 변화를 선도하는 IT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끝]

2024.04.05
[에티버스그룹] ‘3년 연속 매출 1兆 클럽 가입’ 에티버스그룹, 작년 연간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고 실적 경신
에티버스

[에티버스] ‘한국 유일 파트너십 체결’ 에티버스러닝, 초대형 글로벌 선도 교육 플랫폼 코세라와 온라인 교육 시장 진출 선언

-      오프라인 수강생 1만 명 넘긴 대표 IT 종합 교육 센터 ‘에티버스러닝’, 글로벌 선도 교육 플랫폼 코세라와 파트너십 체결 -      파트너십 체결 이후 처음으로 코세라 본사 CEO 제프 마지온칼다 직접 에티버스 본사 방문해 교육 세미나 개최 -      “코세라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콘텐츠 제공하며 에듀테크 적용 온라인 교육 전개하는 명문 IT 기관으로 성장할 것” ▲ (사진설명) 코세라 CEO 제프 마지온칼다가 한국 사업 파트너십을 맺은 에티버스 정인욱 대표이사 초청으로 최근 에티버스 사옥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IT 종합 교육 센터 에티버스러닝이 글로벌 선도 온라인 교육 플랫폼 코세라(COURSERA)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온라인 교육 시장에 진출한다. 코세라는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미국에서 설립되어 현재는 약 1억 4천200만 명이 수강하는 초대형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코세라 국내 파트너로 낙점된 에티버스 본사 대강당에서 코세라 본사 CEO가 직접 진행하는 세미나도 개최됐다.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을 선언한 코세라를 지난 2017년부터 이끌어 온 제프 마지온칼다(Jeff Maggioncalda) 내한해 연사로 나선 국내 외부 행사다. ‘학습과 일의 미래(The future of learning and work: Creating more equal opportunity in a more digital world)’ 제하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온라인 교육과 기술을 결합한 최신 에듀테크 트렌드 및 에티버스 파트너십을 통한 국내 시장 진출 계획 등이 논의됐다.   코세라의 차별화된 장점은 300개 이상의 해외 명문 대학 및 글로벌 혁신 기업과 넓은 파트너십 네트워크이다. 듀크대, 존스홉킨스대 및 구글 등의 글로벌 단체 외에도 연세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등의 국내 유수 대학의 교육 콘텐츠를 국내외 약 7천 개 이상의 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와 기술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며 지식 노동자들의 지속적인 직무 역량 개발이 성공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어느 누구나 고품질의 학습 콘텐츠를 온라인상에서 자유롭게 접할 수 있는 코세라가 평생 교육 수단으로 전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다.   이외에도 코세라는 AI 기반 번역 및 챗봇 상담 서비스, 개인 맞춤형 과정 큐레이션 및 역량 평가 등의 기술적 요소를 접목해 고도화된 에듀테크의 정점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례로 코세라가 이번에 AI 번역 기능을 새로 도입하면서 국내 학습자들은 4천400개가 넘는 강좌를 한국어로 학습할 수 있게 됐다. 외국어로 촬영된 강의 영상이 즉석에서 한국어 음성으로 변환되며 딥페이크 기술을 통해 입 모양까지 일치율을 높였다. 코세라는 AI 번역 기능 외에도 '생성형 AI(GenAI) 아카데미', '코세라 코치'(시범 운영), '코세라 코스 빌더' 등의 기능도 새로 출시했다. 한국 수강생의 33%가 모바일 기기로 코세라에 접속하는 점을 고려해 모바일에서 강좌 내려받기, 진도·퀴즈·캘린더 동기화, 메모 등을 할 경우 데이터 소비를 최소화하는 등의 플랫폼 혁신도 진행했다   에티버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커리어 개발과 재교육 메카로 자리 잡은 코세라의 국내 시장 안착을 돕는다. 20만 개 이상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부터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공인·전문가 과정뿐만 아니라 실제 대학 학위 과정까지 폭넓은 교육 콘텐츠의 조합을 찾아 기관에 제안한다. 대학 수준의 강의를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K-MOOC’ 플랫폼과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 콘텐츠로 국내 기업·대학 등의 직원 및 학생 대상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디지털 혁신 시대에 필수적인 데이터·AI 교육부터 마케팅·재무·리더십 및 생성형AI 분야까지 가장 빠른 최신 트렌드를 최고의 석학과 기업 전문가에게 배울 수 있어 호응도가 높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에티버스 정인욱 대표이사는 "에티버스러닝은 DX 시대에 맞춰 4차 핵심 산업에 최적화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자는 취지로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코세라 파트너십 체결을 기점으로 글로벌 최신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온라인 교육 사업을 전개하는 명문 IT 기관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티버스러닝은 전문가, 기업,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고객에게 IT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속해서 증가하는 IT 취업준비생과 재직자에게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학동에 이어 교대 캠퍼스도 최근 추가 확장했다. 에티버스그룹 차원에서 보유한 AWS, Oracle, Cisco, VMware, Redhat, Veritas 등 총 50개 이상의 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벤더 공인 IT 교육을 제공한다. AI 및 데이터, 클라우드, 보안 등 4차 산업 맞춤형 교육뿐 아니라 취업부터 전문가 재교육에 이르는 전 과정이 수강생에게 호응도가 높다. [끝]

2024.03.14
[에티버스] ‘한국 유일 파트너십 체결’ 에티버스러닝, 초대형 글로벌 선도 교육 플랫폼 코세라와 온라인 교육 시장 진출 선언
에티버스

[에티버스그룹] 에티버스 이호준·에티버스eBT 정인성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사진설명> 에티버스 이호준 대표이사(왼쪽)와 에티버스eBT 정인성 대표이사(오른쪽)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가했다. 통합 IT 솔루션 기업 에티버스의 이호준 대표이사와 관계사 에티버스eBT 정인성 대표이사가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호준 에티버스 대표이사는 삼양데이타시스템 김상욱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블로그, 링크드인 등 에티버스 자체 SNS 채널로 챌린지 참가 사진을 게시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가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진행 중인 범국민적 릴레이 캠페인이다.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자는 의미로 ‘1’과 ‘0’의 동작을 양손으로 취한 사진이나 영상을 게시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관계 인사들과 각계 리더들도 이 챌린지 참여를 통해 환경부의 메시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에티버스는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는 사내 문화 조성뿐 아니라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도 참여하며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작년 말 서울시설공단이 주관하고 민간기업이 동참하는 청계천 보호 활동인 ‘청계아띠’ 프로그램과 협약을 맺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하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작년 말 20여 명의 임직원이 모여 청계천 인근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계절별로 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에티버스 이호준 대표이사는 “더 아름다운 사회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좋은 취지의 챌린지에 동참할 기회를 준 삼양데이타시스템 김상욱 대표이사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에티버스eBT 정인성 대표이사는 “에티버스그룹은 사업 본연의 전문성과 자체 경쟁력을 통해서 IT 업계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뿐 아니라, 사회를 더 이롭게 하는 경영 방식을 실천해 존경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호준 대표이사는 챌린지 다음 참여자로 HPE(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 코리아 김영채 대표이사를 지목했고, 정인성 대표이사는 MS(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박범주 전무와 아이티스정보통신 박래경 사장을 추천했다.   한편, 1993년 설립해 2023년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에티버스 그룹은 빠르게 변화하는 IT 산업계 흐름에 대응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기업으로 재도약을 위해 작년 2022년 5월 영우그룹에서 에티버스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21년 연 매출 1조를 달성해 작년 1.5조 최대 매출을 기록한 에티버스그룹은 에티버스이비티, 이테크시스템, 에티버스이피에이, 에티버스소프트, 에티버스이앤엘 총 6개의 관계사가 IT 전문 역량과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매출 고성장세를 더 가속한다는 목표다. 최근 본연의 IT 기술 전문성을 살려 클라우드 S/W 개발뿐 아니라 자체 물류 설비를 활용한 이커머스 서비스 등 디지털 컨슈머 비즈니스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넓히고 있다. [끝]          

2024.02.02
[에티버스그룹] 에티버스 이호준·에티버스eBT 정인성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더 많은 ETEVERS 소식